상품 상세설명
오칠 삼디 도착하면은 판매글 내릴 예정
아마 제 검은사막 서브컴 제료로 소진될듯 합니다.
24년 가을에 구매하여 대략 5개월 사용했고
특가때 am5로 넘어가고 방치했네요.
현생 바쁘게 살다보니 데스크보다는 노트북의 사용량비중이 많아서 컨디션 최상 입니다.
메인보드와 노트북 구매후 바로 탈거한
pci 4.0 m.2 nvme 256g 하드 구성 입니다.
pc4 16g x2 32g (2666v 19 19 19)
램은 pbo로 3600까지 땡겨 지고
통상 무닌하게 3200 권해드려요.
부착한 사제 방열판은 탈거해서 알맹이만 가요.
500w 파워도 같이 끼워 보냅니다.
시리얼 확인은 마지막 사진 확인하시고
보드 24년 83주차에 제작기준 무상 a.s
3년 계산해도 널널한거 같습니다.
b550보드 쓸정도라면은 전원부 받춰주는거
찾을것이고 또한 성능 받춰주는 시피유를
쓸것이라 생각하고 발열을 생각하면은
이건 기쿨로는 커버 힘들고 기쿨 써도 쿨링에
소음에 압박이 있으며 사제 쿨러사면 cpu쿨러 가이드는 딸려오니 제외한 가격 입니다.
인터넷에서 am4 쿨러 가이드 1500원 이네요.
I.o 쉴드는 보드에 장착 되어 있는 모델 입니다.
새것도 지금은 제가 살때에 반값 정도인
13~15만원에 이것저것 카드사 할인등하면은
파는거 같으니 이유 없이 칼각은 사양할게요.
꼭 구매전에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이왕 돈쓰는거 신중히 고민해보시구
구매의사 확실할때 채팅주세요.